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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특화 현대카드 1~3% 돌려준다

중앙선데이 2019.04.13 00:21 631호 15면 지면보기
현대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회원 중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을 겨냥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1998년 한국 진출 이후 삼성카드만 쓸 수 있도록 했던 코스트코는 현대카드를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했다. 코스트코 회원들은 다음 달 24일부터는 현대카드를 써야 한다. 현대카드가 내놓은 2종류의 코스트코 특화카드(사진)는 코스트코 이용실적에 따라 카드 연회비 면제, 코스트코에서 쓸 수 있는 1~3%의 리워드 포인트 등의 혜택이 있다.
 

이용실적에 따라 연회비 면제도
M포인트 현대카드도 사용 가능

코스트코 특화가 아닌 현대카드도 코스트코에서 쓸 수 있다. 현대카드는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적립되는 M 포인트를 큰 혜택으로 내세운다. 적립된 포인트는 외식,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3만7000여 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현대카드 측은 “M 포인트 이용 고객이 650만 명에 이르고, 연간 포인트 사용률이 94%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계열사인 현대·기아차 구매에 유용하다. 5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적립한 M 포인트로 차량 구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김창우 기자 changwoo.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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