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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분양가 확 내리고, 가격 상승률 쑥 오르고 … 뜨는 중대형 3316가구 대단지

중앙일보 2019.04.11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신동아 일산파밀리에
최고 36%의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신동아 일산파밀리에 조감도.

최고 36%의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신동아 일산파밀리에 조감도.

최근들어 중대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몇 년새 신규 공급이 중소형에만 집중되면서 중대형 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진데다, 최근 정부의 각종 규제로 다주택자들이 소형아파트 등을 처분해 주택 수를 줄이고 똘똘한 중대형 아파트 한 채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전국 중대형 매매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용면적 135㎡ 이상이 13.64%, 95.9㎡ 이상~135㎡ 미만이 13.19% 각각 올라 1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용 62.8㎡ 이상~95.9㎡ 미만(10.68%), 전용 40.0㎡ 이상~62.8㎡ 미만(9.68%), 전용 40㎡ 미만(11.74%) 등 중소형을 웃도는 수치이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영어아카데미
이 때문에 할인 혜택 등이 많은 중대형에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쏠린다. 현재 분양중인 신동아 일산파밀리에도 그 중의 하나로 꼽힌다. 신동아 일산파밀리에는 전용 121㎡ 이상의 경우 최고 36%의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을 해 주는데다 발코니확장·시스템에어컨·빌트인 냉장고 등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신동아 일산파밀리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34개동, 전용면적 84∼269㎡ 3316가구의 대단지다. 2블록 12개동 1208가구, 3블록 5개동 432가구, 4블록 17개동 1676로 구성됐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됐고 녹지율도 44%에 달하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꾸며졌다. 대규모 중앙공원의 특급 조망권을 갖췄다. 생태공원의 친환경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 수영장·클럽하우스·영어아카데미·시립 어린이집·이벤트홀 등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여느 아파트와는 달리 일산권 상류문화를 형성할 수 있게 단지 내 곳곳을 특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신설될 덕이역 역세권, 탄현역 인근
교통도 편리하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이 인접해 있고 최근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선이 추진중이다. 예정인 3호선 덕이역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 개통시 최고의 수혜단지로 꼽힌다. 또 GTX-A노선 파주~강남 노선이 지난해 12월 27일 착공했다. GTX가 개통하면 서울역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어 서울 중심부 이동및 출퇴근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근에 백병원·암센터 등이 있고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뉴코아·그랜드백화점·이마트·빅마켓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고양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했던 백송초교와 한산초·덕이고·덕이중 등이 가깝다. 문의 1566-3127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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