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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넓은 실사용 면적,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분양가 전매 가능 파격적

중앙일보 2019.04.11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대방건설이 검단신도시 3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조감도.

대방건설이 검단신도시 3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조감도.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보기 드물게 넓은 실사용 면적과 첫 무상 제품이 제공되는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대방건설이 검단신도시 AB4블록에 공급하는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5~108㎡ 1279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이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75㎡, 84㎡)부터 대형(108㎡)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다.
 

가구당 내부면적 최대 5.3평 넓어
냉장고·손빨래하부장·중문 갖춰
아파트 입주 전 분양권 팔 수 있어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사용 가능한 내부면적인 실사용 면적이 인근 아파트에 비해 훨씬 더 넓게 설계됐다는 점이다. 타입별로 각각 75타입은 최대 5.3평, 84타입은 최대 4.3평, 108타입의 경우는 최대 3.9평의 실사용 면적이 주어진다.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주변 분양 아파트 평균 분양가의 약 54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를 분양받으면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시스템에어컨·빌트인콤비냉장고·손빨래하부장·중문(84A, 108A·B)이 무상 제공된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84타입을 기준으로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이는 주변 분양가보다 합리적인 수준이다.
 
 
인천지하철 연장선 하반기 착공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불로동·원당동·마전동·당하동 일대 1118만1000여㎡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다. 2023년까지 7만4735가구(약 18만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도시 반경 8㎞ 이내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고양 일산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인천 청라·가정지구, 서울 마곡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위치해 있다. 검단신도시는 이들 신도시·택지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 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집이,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초등학교(예정) 부지가 있다. 또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문 열 예정이다.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영어마을도 걸어서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주변 학교까지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학시간 단축은 물론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또 학교 주변은 ‘스쿨존’으로 지정돼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고 차량 속도도 제한된다는 점에서 주거환경도 좋다.
 
주변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월 검단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잇는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조사설계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조사 설계는 착공 이전 마지막 단계로 용역이 완료되면 사실상 곧바로 착공이 가능하다.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차로 15분 정도면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도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검단신도시에는 모두 3개의 지하철역이 신설된다. 이렇게 되면 지하철 5·9호선 이용이 쉬워지면서 김포공항까지 약 9분, 서울역까지 약 30분 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직결도 추진되고 있다. 향후 계획대로 이들 2개 지하철 노선이 직접 연결될 경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 없이 인천에서 서울 강남과 강동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 모두 1단계 사업지와 직접 연결된다. 이 때문에 광역도로와 지하철 연장선이 모두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첫 노블랜드 브랜드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내부 사진.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 내부 사진.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대방건설이 검단신도시에서 확보한 3개 필지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단지로 향후 수도권 서북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파트다. 대방건설이 최근 몇 년간 전국 대형 택지지구에서 선보인 혁신적인 내부 평면과 고급 마감재, 다양하고 실속 있는 커뮤니티시설 등이 적용된다.
 
검단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또 입주 지정 기간 동안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파트 입주 전 전매는 취득세를 절감할 수 있고 잔금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사 중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도급 순위 27위를 기록한 건설업계의 신흥 강자다. 최근 의정부 고산지구, 양주 옥정지구에서 분양을 성황리에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부산신항·인천송도·고양 덕은지구 등 전국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대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문의 1688-92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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