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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4만명 찾았다…화려한 빛과 쇼·음악 어우러진 축제 '루나 파크'

중앙일보 2019.04.09 17:15
국내 최대 빛 축제인 서울랜드 '루나 파크'가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빛과 쇼,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루나 파크는 2030 세대의 호응을 이끌며 개장 이틀간 방문객이 4만 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루나 파크'는 국내 최초 3D 레이저 라이트 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과 롤러코스터를 이용한 국내 최대 ‘메가 홀로그램 쇼’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공연이 끝난 뒤 국내 유명 DJ와 함께 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리는 국내 최대 빛 축제이다.
 
지난 6일 첫 공연에는 ‘올즈웰(ALLZWELL)’과 ‘킨더 가든(KINDERGARTEN)’이 무대에 올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루나 파크 EDM 스테이지’에서는 매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롤러코스터 ‘블랙홀 2000’을 활용한 ‘메가 홀로그램 쇼’는 매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지구별에서부터 폭포처럼 호수로 이어지는 45만 채널의 디지털 LED는 루나 파크만의 신비감을 더한다. 또, 컴퓨터로 제어하는 각각의 디지털 LED를 통해 화려한 야외 수상 디지털 라이팅쇼를 보여준다.
 
‘로맨틱 가든’은 수백 개의 초대형 장미, 달, 웨딩을 주제로 한 독특한 오브제로 꾸며진 정원으로 sns 핫플레이스, 포토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랜드 '루나 파크'를 찾은 방문객은 "이번에는 친구들과 왔는데 다음에는 연인과 꼭 함께 오고 싶다"며 "해외 놀이공원에 온듯한 기분이 든다. 또, 인생 사진까지 건질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랜드 측은 "개장 이래 최대 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4월 말 약 100여 종의 공룡과 화석들이 전시되는 쥐라기 랜드도 오픈 예정이다. 이번 공룡연구소의 비밀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쥐라기 랜드’는 18M 높이를 자랑하는 거대한 공룡부터 공룡알, 화석들까지 공룡에 관한 모든 것으로 구성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4월 말 서울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랜드가 선사하는 따뜻한 봄날의 환상적인 밤 ‘루나 파크’는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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