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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10세 연하 의사' 민혜연과 6월 제주도서 결혼

중앙일보 2019.04.09 16:51
배우 주진모(왼쪽)와 10살 연하 의사 민혜연씨가 오는 6월 결혼한다. [사진 일간스포츠·SBS 방송 캡처]

배우 주진모(왼쪽)와 10살 연하 의사 민혜연씨가 오는 6월 결혼한다. [사진 일간스포츠·SBS 방송 캡처]

배우 주진모(45)가 올해 초 교제를 인정한 10세 연하 의사인 민혜연씨와 오는 6월 제주도에서 결혼한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9일 "주진모와 민혜연씨가 6월 결혼할 계획"이라며 "배우의 뜻에 따라 장소와 날짜는 비공개"라고 밝혔다.  
 
앞서 주진모는 지난 1월 민씨와 교제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주진모와 민씨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낚시 등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 민씨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뷰티 예능과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과 드라마 '기황후',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파파라치 기자로 한예슬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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