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희,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000만원 기부

중앙일보 2019.04.07 14:24
가수 광희. [일간스포츠]

가수 광희. [일간스포츠]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광희는 이날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혜영이 1000만원, 트로트 가수 김양이 300만원, 배우 윤세아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5일에는 가수 아이유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3000만원을, 개그맨 윤정수와 가수 윤지성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각각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6일에는 가수 싸이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배우 송중기와 남주혁이 3000만원을 기부했다. 배우 정일우와 임시완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출신 모델인 야노 시호도 3000만원을 전달했다.
 
배우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임에도 10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고 군 복무 중인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 래퍼 로꼬, 씨엔블루 정용화도 기부했다.
 
이밖에 개그맨 이승윤과 홍현희, 박나래, 씨엔블루 강민혁, 가수 나르샤, 배우 김서형, 가수 선미 등도 기부에 동참했다.  
 
앞서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화재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 등 5개 시군을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