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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 프로축구 3월의 감독상 수상

중앙일보 2019.04.07 09:45
최용수 서울 감독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용수 서울 감독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FC서울의 최용수(46) 감독이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6라운드 서울-경남 경기에 앞서 '3월의 감독상' 시상 행사를 통해 최 감독에게 트로피와 신라스테이 숙박권을 전달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월에 열린 K리그1 2019 4경기에서 무패가도(3승 1무)를 달리며 무려 874일만에 K리그1 단독 1위까지 오른 바 있다. 특히 서울은 4경기 동안 5득점,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 감독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2015년과 2016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을 시작으로 K리그 후원을 시작한 신라스테이는 올 시즌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한다. 이날 경기에선 서울이 경남에 2-1 승리를 거둬 최 감독에겐 기쁨이 두 배가 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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