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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삼지연 돌아 원산 갈마 찍고 양덕까지. 전국 투어 나선 김정은

중앙일보 2019.04.07 07:00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4.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9-04-06 07:08:24/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4.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9-04-06 07:08:24/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와 평안남도 양덕 온천관광지구를 각각 현지지도 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4일 양강도 삼지연 호텔과 감자가루 공장을 찾았다.  삼지연에서 시작한 현지 시찰이 원산을 거쳐 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까지 이어지며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현지지도한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4.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9-04-06 07:08:01/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현지지도한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9.4.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9-04-06 07:08:01/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며" 최고 영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적과 시공 정형(상황)을 구체적으로 요해(이해)하시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다른 건설대상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같은 대규모 건설사업은 절대로 속도 일면에만 치우쳐 날림 식으로 하면 안 된다"면서 50년, 100년 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월산 갈마관광지구가 해안을 따라 건설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월산 갈마관광지구가 해안을 따라 건설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국민 생활 향상'을 위한 김정은 위원장의 뜻에 따라 원산 갈마 해안을 따라 수십 채의 호텔과 상업시설, 실내 풀장, 야외무대 등을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곳 관광지구를 2019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까지 완성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북제재로 인해 건설 자재가 부족해 완공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원산에서 온천지구인 양덕으로 넘어온 김 위원장은 또 " 양덕지구는 높은 산을 끼고 있을 뿐 아니라 겨울철의 기온이 낮고 눈도 많이 와 스키장을 건설하는 데 유리한 자연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며" 이름 없던 한적한 산간 지대에 온천도 하고 스키도 탈 수 있는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 봉사기지가 일떠서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해 11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 현지지도 중 온천물을 맛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해 11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 현지지도 중 온천물을 맛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현재 북한 지역에는 유황천 10여 곳, 라돈천 20여 곳을 비롯 염화염천과 수소탄산염천 등 60여 곳의 온천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원산갈마지구 시찰은 조용원·김응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양덕온천관광지구 시찰은 최룡해 당 부위원장과 조용원·박창호 당 부부장이 각각 수행했다. 김상선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원산 갈마공항 활주로 옆 해변가에 개발되고 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모습. 해안을 따라 호텔과 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 =Planet Labs Inc]

원산 갈마공항 활주로 옆 해변가에 개발되고 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모습. 해안을 따라 호텔과 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 =Planet Lab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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