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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세상 구경

중앙일보 2019.04.07 05:00
생명이 꿈틀대는 봄,
어둠을 밀치고 톡 눈을 뜬다.
기다림 끝에 마침내 세상을 본다.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부드러운 손길도 향긋한 냄새도
보이지 않는 그림자.
햇살이 그림자를 품는다.
눈을 뜨게 한 이는 누구일까?
 
촬영정보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꽃이나 새 순을 어두운 배경에 역광으로 촬영하면 좋은 색감과 입체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렌즈 70~200 mm, iso 800, f13, 1/2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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