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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고성 산불 속초시 위협 주민 긴급 대피

중앙일보 2019.04.05 00:01
4일 오후 7시 20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며 한 콘도 주변의 산으로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20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며 한 콘도 주변의 산으로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한 주유소 맞은편 변압기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불은 초속 30m의 강풍을 타고 산으로 빠르게 번지며 속초시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이 발생한 인근 리조트의 숙박객과 주민들은 불길을 피해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대피했다.  
4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며 주택을 위협하고 있다. 주민들이 차량을 이용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며 주택을 위협하고 있다. 주민들이 차량을 이용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소방대원 등 78명을 투입해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야간에는 헬기가 뜰 수 없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청은 이날 강원도 고성 산불에 3단계 대응을 발령하고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과 인천, 경기, 충북 지역 소방차 40대 출동을 지시한 후 추가로 전국에 소방차 출동을 지시했다.
 
5일 오전 1시 현재 1명이 사망했다.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퍼져 건물이 불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원암리에서 시민들이 불길이 번지자 차량 뒤에서 열기와 연기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번지며 불기둥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인근 주민과 콘도 숙박객들이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으로 대피했다. [뉴스1]
 
 산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다. [뉴스1]
 
 속초시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불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산불이 한 식당으로 번져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한 차량이 불길을 피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소방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전국의 소방차를 동원하기로 했다. [뉴스1]
 
산불이 번지며 속초시 하늘이 연기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산불이 속초시 장사동으로 접근하고 있다. [뉴시스]
 
속초 시내에서 바라본 산불. [뉴시스] 
 
4일 오후 7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향하고 있다. 산불은 속초시 장천, 영랑호, 속초고등학교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5일 오전 1시 현재 1명이 사망했다. [뉴시스]
 
 
  속초시 교동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불을 피해 대피하는 차들로 인해 속초시 교동 인근 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경기도 소방차량이 내촌터널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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