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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통영-고성 모두 오후 10시 한국당 우세

중앙일보 2019.04.03 22:05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왼쪽 두번째) 내외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정 후보 왼쪽은 부인 최영화 씨. [연합뉴스]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왼쪽 두번째) 내외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보고 있다. 정 후보 왼쪽은 부인 최영화 씨. [연합뉴스]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등 2곳에서 치러진 4·3 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구 투표 결과 자유한국당이 초반 우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34.60% 개표가 완료된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선에서 한국당 강기윤 후보는 48.02%를 득표, 2위인 정의당 여영국(42.95%) 후보를 앞섰다.
 
이어 바른미래당 이재환(3.56%), 민중당 손석형(3.74%) 후보가 뒤따랐다.
 
통영·고성의 경우 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61.42%의 표를 얻어 민주당 양문석(35.26%)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개표가 완료된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평화당 최명철 후보가 43.6%의 득표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어 민주당 김영우(30.14%), 무소속 이완구(26.20%) 후보 순이었다.
 
경북 문경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88.18%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한국당 서정식 후보가 57.76%를 득표해 1위였고, 민주당 김경숙(11.83%)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문경시 라선거구는 한국당 이정걸 후보가 61.92%로 1위, 무소속 장봉춘 후보가 38.07%로 2위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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