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다주택 보유와 자녀 포르셰 논란이 “문제되지 않는다”라고 한 발언 때문입니다. '국민소통수석’이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조동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포르셰 차량에 대해 윤 수석은 “외국에 있으니 당연히 외제차를 탔겠죠. 미국에서 벤츠와 포르셰 3000만원짜리 타는 것이 과연 큰 문제였을까”라고 했습니다. 2일 브리핑에선 “문제 여부를 판단한 것은 제가 아닌 검증팀”이라며 언론이 곡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도 윤 수석이 “집을 3채 보유했다는 것이 과연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것이냐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발언해 여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청와대 인사라인인 조국·조현옥 수석을 지키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는 “근무하던 분이 계속 근무하는 것”이라 답했습니다.
 
윤 수석의 일부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 말에 반박하려면 하시죠”라는 부분과, 조동호 후보자의 부실학회는 검색하면 알 수 있었다는 말에 “내가 안 해봐서 모르겠다”는 발언 등입니다.
 
청문회에서 부적격 인사 논란으로 청와대의 인사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인데요. 이를 해명하는 청와대 참모로서 과연 윤 수석의 발언이 ‘국민소통수석’에 걸맞았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 어제의 e글중심 ▷ 무엇이 청년을 대통령 앞에서 울게 했나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다음
"그대의 시각이나 인식이 더 큰 문제다. 얼마나 가진 게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시나? 그 후보자 자식은 돈 버는 직장인이 아니고 소득없는 대학생이다. 전세금 올려 유학비 보탰단 말에 국민들은 더 부글부글하는거다. 한마디로 뻔뻔하다."

ID '최병현'

#네이버
"동떨어진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국정을 논하고 이끌어 간다고?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의 중구난방 원인이 이제사 이해가 간다. 비합리적인 인식, 국민과 따로 노는 정책이 국제 무대와 시장에서 먹힐 리가 없지..."

ID 'jhao****'

#다음
"민심 좀 정확히 파악하고 납득이 가는 변명좀 해라. 내가 보면서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란 말이 괜히 있나? 말의 무서움을 좀 자각하길.."

ID '중심은 나' 

#네이버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지. 문제가 있어 낙마한 장관 후보자를 옹호하는 태도는, 당신들 눈에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권력만 존재한다는 오만이 깔려 있는 것이다."

ID 'kied****'

#네이버
"문제가 아닌데 왜 양도세 중과세하고 종부세 두 세 배 올리는건가? 국민들은 대출 막아놓고 니들은 10억 대출받아서 재개발 투자해도 정의로운건가? 국민정서가 뭔지 알기는 하냐"

ID 'bear****'

#네이버
"이야기의 맥락이라는 것이 있죠. 단어 하나하나가 모여서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죠. 그런데 그 단어 안썼으니 자기가 한 말이 아니라고 하는..."

ID 'mmin****'

#네이버
"그래 어디 한번 끝까지 해보자. 이거잖아. 너무 저자세로 했더니 뒤에서 "누가 고개 숙이라고 했냐"고 질타를 하더냐. 하룻밤 사이에 태도 돌변 자기가 한말 곱씹어가면서 반박하려 했으나 똑같은 걸 왜 또."

ID 'star****'


이정원 인턴기자
지금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원글로 이동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