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삼바, 에이즈 치료제 위탁생산 맡아 중앙일보 2019.04.03 00:05 경제 4면 지면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미국 사이토다인(CytoDyn)과 에이즈 치료약인 ‘레론리맙’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의 최소 보장 금액은 3100만 달러(355억원)로, 계약 규모는 2027년까지 2억4600만 달러(2800억 원)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 1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경제 브리핑 위탁생산 에이즈 삼바 에이즈 계약 규모 최소 보장 AD Innovation Lab 아기돼지 3형제 셋째, 지금 집을 짓는다면?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