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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절대적 우위의 ’초격차 전략’ 대한민국 No.1 브랜드 만든다

중앙일보 2019.04.03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2019 국가브랜드대상 발표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초격차 전략’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교 불가한 절대적 기술 우위와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이라야 절대적 우위를 지속해서 지켜 나갈 수 있는 시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2019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s Awards)’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지난 2010년 제정돼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을 강화에 꾸준하게 기여해 왔다.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의 자산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평가를 통해 선정·시상한다. 약 2000여 개의 유·무형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했다.
 
올해 선정된 35개 산업브랜드와 25개 지역브랜드 중에는 10년 연속 수상하는 산업브랜드로 롯데월드어드벤처, 여명808, yes2424가 포함됐다. 또 8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KB금융그룹, 기아레드멤버스, 한양사이버대학교, 투게더, 사람인, 만도 등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가 선정됐다.
 
농식품브랜드로서 10년 연속 수상하는 고창황토배기수박, 9년 연속브랜드로 고창복분자 선연과 부안참뽕, 8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서 임금님표이천, 굿뜨래, 귤로장생, 홍천늘푸름한우 등이 최종 선정됐다.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은 오늘(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심사평- 소비자 설문, 만족도 등 조사해 최종 점수 산정
서구원 심사위원장 (한양사이버대 교수,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불리는 세계시장에서 브랜드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인 무기가 되고 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가 국가 성장의 동력이라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0년에 출발해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그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브랜드와 도시브랜드를 발굴해 국가의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데 큰 기여를 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의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요인으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와 도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농식품 분야의 브랜드를 평가해 국내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 브랜드 심사과정으로 우선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상위브랜드를 선정한 다음, 전국의 만 16세 이상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방법은 브랜드 측정지표로 구성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했으며, 소비자의 응답 자료를 집계한 후 행정안전부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연령·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최종 점수를 산정했다. 브랜드 측정 지표는 브랜드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 다양한 척도를 총합 평가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표는 각 브랜드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분석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영예의 브랜드가 다시 한번 힘을 내 나라를 위한 힘찬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드린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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