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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 인증(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받아

중앙일보 2019.04.03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충주사과
충주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하며 일교차가 큰 환경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사진 충주시]

충주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하며 일교차가 큰 환경 덕분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사진 충주시]

충주사과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사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충주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하며 일교차가 크고 남한강 맑은 물이 흐르는 지역에서 재배돼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충주 지역의 평균 기온은 과실이 커지는 6~9월에 20도 전후로 적당하며, 착색기인 10월의 기온 교차는 약 14도 정도로 사과 재배에 효과적이다.
 
이런 조건 덕분에 충주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할 뿐만 아니라 향도 좋아 명품 사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다 비타민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아서 충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당뇨바이오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충주사과는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과국수·사과엿·사과한과·사과술·사과김치 등 충주사과를 재료로 개발된 80여 종의 가공식품이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주산지 GAP분석사업과 GAP 인증농가 지원을 통해 GAP 인증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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