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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금강소나무 밑에서 자라 향·풍미 뛰어나

중앙일보 2019.04.0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울진금강송송이
울진금강송송이는 풍미가 뛰어나 명품 송이로 평가받는다. [사진 울진군]

울진금강송송이는 풍미가 뛰어나 명품 송이로 평가받는다. [사진 울진군]

울진금강송송이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송이버섯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국내 최대의 송이 생산지인 울진은 화강암과 편마암이 풍화된 고운 토질과 청정 동해바다의 깨끗한 공기와 융화되어 향기로운 송이를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천혜의 지역이다. 특히 울진 금강소나무 밑에서 자란 울진금강송송이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송이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강하고 신선도도 오래 유지된다. 무엇보다 특유의 향과 풍미가 뛰어나 송이버섯 중에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명품 송이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5500ha에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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