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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육질 치밀해 오래 저장할 수 있고 당도 높아

중앙일보 2019.04.0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고창 황토배기수박
고창수박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오래 저장할 수 있다. [사진 고창군]

고창수박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오래 저장할 수 있다. [사진 고창군]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수박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고창수박은 여름철이면 모든 수박이 ‘고창수박’ 이름을 달고 싶어 할 정도로 국가대표급 명품 수박으로 인기가 높다. 고창 수박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이유는 질 좋은 황토와 높은 일교차, 서해안 해풍 등 수박 재배에 최적의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실제로 고창수박은 일반 수박(10~12브릭스·Brix)보다 높은 12.5~13브릭스로 당도가 높다. 또 껍질이 얇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상태로 오래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창수박시험장에서는 고우량 수박 품종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고창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뛰어난 품질에 청정이미지까지 더해져 ‘고창 황토배기 수박’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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