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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한 해 관광객 100만명 찾는 ‘한방 힐링의 명소’

중앙일보 2019.04.03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한방약초선도도시 산청 
지리산 자락 아래 자리잡은 산청군은 청정 약초의 고장이다. [사진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아래 자리잡은 산청군은 청정 약초의 고장이다. [사진 산청군]

산청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한방약초선도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지리산 자락 아래 위치한 인구 3만6000명의 경남 산청군은 청정 약초의 고장이다. 지리산에는 1000여 종의 귀한 약초가 자생하고 있다. 이를 주민소득과 연계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열었고 개최지인 ‘동의보감촌’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한방 힐링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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