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쿠첸은 밥솥에 적외선(IR)센서를 적용한 IR밥솥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 쿠첸]](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4/03/6e4d432f-67a9-430c-b74e-f2c70c5d0816.jpg)
쿠첸은 밥솥에 적외선(IR)센서를 적용한 IR밥솥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 쿠첸]
쿠첸은 뛰어난 기술력, 차별화된 디자인, 고객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기능 등으로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적외선(IR) 센서를 적용한 명품철정 미작에 이어 2017년 IR미작 외 총 7종의 IR밥솥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IR센서란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제어방식으로 밥솥의 온도·화력 등을 조정해 돌솥밥·가마솥밥·뚝배기밥·누룽지 등 세분화된 밥맛을 구현한다. 쿠첸의 IR밥솥은 약 100일 만에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하며 밥솥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안착했다.
IR밥솥 라인업으로 가장 최근 출시된 IR미작 클린가드(CJR-PM0610RHW)는 밥솥 사용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제품이다. IR센서와 함께 클린가드·냉동보관밥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