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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나경원 없는 국회 방문한 홍남기 부총리가 여야 원내대표에게 들은 말은

중앙일보 2019.04.01 15:2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실로 걸어가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회를 찾아 탄력 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과 새로운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처리를 부탁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날 홍 부총리는 오전 9시 50분 민주평화당 장병완, 10시 15분 바른미래당 김관영,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순으로 방문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자리에 앉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자리에 앉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방문해 자리에 앉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방문해 자리에 앉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를 방문해 장병완 민주평화당 , 김관영 바른미래당,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를 방문해 장병완 민주평화당 , 김관영 바른미래당,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탄력 근로제에 대한 법 개정과 최저임금을 위한 법 개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가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협조 요청을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 “저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절박한 심정으로 원내대표들께 협조요청을 드리기 위해 왔다”라고도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두 손을 모으고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두 손을 모으고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 원내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는 탄력 근로제 확대나 최저임금제도 개선은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다"면서 "탄력 근로제만 해도 국회에서 논의만 하면 몇 시간 만에도 다 통과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수차례에 걸쳐 간곡하게 호소했지만, 현재까지 전혀 진전되지 않아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및 탄력근로제 관련 입법을 여야에 요청하기 위해 민주당을 방문해 홍영표 원내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및 탄력근로제 관련 입법을 여야에 요청하기 위해 민주당을 방문해 홍영표 원내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장 원내대표는 "탄력 근로제 확대는 이미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내용"이라며 "홍영표 원내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원포인트로라도 이 법을 처리하자고 해왔다"고 말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원내대표는 "탄력 근로제 확대, 최저임금제도 개편, 더 나아가 선택 근로제까지 이번 임시국회에서 꼭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당의 방침"이라며 "4·3 보궐선거 지원으로 국회에 없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설득하는 데도 시간을 할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에 홍 부총리는 “오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안 계셔서 방문하지 못했다”며 “반드시 약속을 잡아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상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상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나 원내대표는 소속당 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4·3 보궐선거가 열리는 경남 창원으로 내려갔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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