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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수퍼리치 자산관리 전국 확대

중앙선데이 2019.03.30 00:21 629호 16면 지면보기
삼성증권은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의 부유층 고객에게 제공하는 SNI(Samsung&Investment) 프리미엄 자산관리서비스를 전국 모든 지점으로 확대한다. 삼성증권은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SNI 전담 점포 3곳에서만 SNI컨설팅서비스를했지만 앞으로는 전 지점에서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기존 투자컨설팅팀을SNI 고객 전담 컨설팅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금융, 세무, 부동산, 투자은행(IB), 글로벌자산관리 분야 등의 전문가를 충원했다. 이들은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가업 승계 및 기업경영 관련 컨설팅,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탁자산 30억 이상 고객 대상
가업승계·경영·세무 서비스도

또 SNI고객들이 편리하게 회의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SNI라운지를 전국 12개 지점에 설치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자녀에게 글로벌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SNI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등 가족 프로그램과 클래식공연, 명사초청 세미나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현재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인 개인 고객은 2000명에 이르고 이들의 평균자산은 300억원이 넘는다”며 “SNI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프리미엄 자산관리시장에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우 기자 changwoo.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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