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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김영미, '안경선배' 이어 품절녀 된다

중앙일보 2019.03.29 14:48
평창올림픽 최고스타 김영미가 3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 컬링한스푼 인스타그램]

평창올림픽 최고스타 김영미가 3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 컬링한스푼 인스타그램]

 
2018 평창올림픽 최고스타 여자컬링 김영미(28)가 3월의 신부가 된다. 

김은정 이어 30일 대구서 웨딩마치

 
컬링커뮤니티 컬링한스푼(curling1spoon)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영미~ 평창을 뜨겁게 달궜던, 온 국민에게 행복을 주었던, 국민영미. 김영미 선수가 3월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김영미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컬링한스푼은 "김영미 선수는 평상시 남다른 매너와 배려로 컬링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많은 컬링인들로부터 모범적인 컬링인으로 손꼽힌다. 그녀의 새로운 인생 2막.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컬링한스푼은 김영미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 김영미가 예비신랑과 손을 잡은 사진도 올렸다.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 관계자는 29일 "김영미가 30일에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게 맞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경북체육회) 스킵(주장) 김은정이 김영미를 향해 외친 "영미~"는 전국민 유행어가 됐다. 앞서 스킵 김은정은 지난해 7월 대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한편 팀 킴(경북체육회)는 5월 22일부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 두딘카에서 열리는 월드컬링투어(WCT) 악틱컵에 출전한다. 지도자 갑질 파문 이후 13개월 만에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팀 킴은 7월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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