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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10% 증량, 가성비도 UP…‘치킨팝’ 실속 스낵으로 재탄생

중앙일보 2019.03.28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오리온
특유의 닭강정 맛과 모양을 재현한 오리온은 ‘치킨팝’ 을 기존 제품 대비 10% 증량하고, 본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3년 만에 재출시했다. [사진 오리온]

특유의 닭강정 맛과 모양을 재현한 오리온은 ‘치킨팝’ 을 기존 제품 대비 10% 증량하고, 본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3년 만에 재출시했다. [사진 오리온]

오리온은 ‘치킨팝’을 기존 제품 대비 10% 증량하고, 본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3년 만에 재출시했다. 치킨팝은 특유의 닭강정 맛과 모양을 재현한 것은 물론 국산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치킨팝은 실제 닭강정과 같은 매콤달콤 중독성 강한 맛과 팝콘처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치킨팝은 3년 전 이천공장의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되면서 불가피하게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SNS·고객센터 등을 통해 200여 건이 넘는 출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소비자 요청이 지속됐다. 오리온은 소비자의 요구에 답하는 의미에서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재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관련 게시판 조회 수가 20만 건이 넘는가 하면 ‘베스트셀러의 귀환’ ‘언제부터 구할 수 있나요’ 등 수백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소비자 관심이 이어졌다.
 
치킨팝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온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대비 10% 양을 늘려 가성비를 높인 ‘실속 스낵’으로 재탄생했다. 국산 쌀가루 함량도 높여 고유의 닭강정 맛과 모양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높였다. 특히 치킨팝 특유의 길쭉한 패키지 디자인을 유지해 한 손으로 들고 가볍게 털어먹는 재미는 그대로 이어갔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재출시 요청과 최근 일고 있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치킨팝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과거 향수를 지닌 소비자뿐만 아니라 주 타깃인 10대의 실속 있는 간식으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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