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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 바이오] 스트레스에 민감한 잇몸·장 건강 챙겨주는 ‘이가탄’ ‘메이킨Q’

중앙일보 2019.03.28 00:02 Week& 5면 지면보기
명인제약
변비 완화에 효과적인 ‘메이킨Q’(왼쪽)와 치과 치료 후 먹으면 좋은 ‘이가탄’.

변비 완화에 효과적인 ‘메이킨Q’(왼쪽)와 치과 치료 후 먹으면 좋은 ‘이가탄’.

명인제약의 ‘이가탄’과 ‘메이킨Q’는 각각 잇몸 건강과 변비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활동량이 많아지고 새학기·입사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에는 스트레스 탓에 잇몸 건강이 나빠지고 변비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적절한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잇몸병은 일반적으로 구강 내 세균·치태·치석때문에 생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극심하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도 잇몸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새로 시작한 학교 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또 환영회 등 각종 술자리가 이어지면 알코올 섭취와 수면부족까지 겹치기 쉽다. 술의 당분은 잇몸 속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든다. 과음으로 인한 체력 저하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면 잇몸 출혈이나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잇몸 질환 치료 후 복용하면 좋아
잇몸병은 대부분 처음엔 심한 통증이 없어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방치하면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할 수도 있다. 젊을 때일수록 잇몸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잇몸병은 어느 날 갑자기 잇몸이 붓고, 출혈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잇몸 질환이 이미 시작했거나 상당히 진행했을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과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치료 후에는 이가탄 같은 잇몸약을 복용해주면 잇몸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가탄은 스케일링·임플란트 후에 복용해도 좋다.
 
변비는 증상에 따라 이완성 변비와 경련성 변비로 나뉜다. 이완성 변비는 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노인에게서 잘 생긴다. 일주일에 3회 이하로 변을 보면서 배변 주기가 불규칙하고 변의 양도 많으며 배변 시 큰 힘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변이 잘 마렵지 않고 잔변감이 없어 변비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변이 몸에 오래 쌓여있으면 독소가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완성 변비일 땐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 배변 주기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미역·다시마·고구마와 섬유질이 풍부한 나물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완성·경련성 변비에 모두 효과
토끼 똥처럼 변을 보면 경련성 변비일 확률이 높다. 다이어트를 자주하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젊은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경련성 변비는 화장실을 자주 가기는 하지만 힘이 많이 든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를 많이 먹으면 식이섬유가 대장을 자극해 오히려 변비가 악화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이완시키는 게 중요하다. 가공 식품, 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경련성 변비가 만성화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완성·경련성 변비에 효과적인 명인제약 ‘메이킨Q’는 4가지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진 생약과 양약의 변비약이다.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도록 특수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복용 전후 1시간 동안에는 우유나 제산제를 먹으면 안 된다. 또 약효 발현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약을 쪼개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 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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