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시지 용인공장 기공식…올 하반기 준공 예정

중앙일보 2019.03.27 16:57
 프레시지는 26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신 공장 부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및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정중교 대표를 포함한 프레시지 경영진, 최현석 셰프, 오세득 셰프 등 식품 업계 협력사 및 고객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시지 용인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공장 건립은 밀키트 제조업체인 프레시지가 그간 축적한 국내산 원물 취급 및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종합 신선식품 제조업체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프레시지는 용인공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밀키트, 반찬, 도시락, 이유식 및 양념육을 아우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레시지는 2019년 2월 용인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 취득을 마쳤으며, 4월 초 공사를 시작하여 올 하반기 내에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프레시지 용인공장은 약 450억 원을 투입하여, 용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약 3,400 평의 부지에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약 8천 평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현 공장과 비교 시 부지면적은 약 6배, 연면적은 약 8배 이상 확장된 규모이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는 “대한민국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공장이 완공되면 용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국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