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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무선청소기 후원

중앙일보 2019.03.27 14:58
 디자인 브랜드 모온(대표 문재화, MO-ON)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지난 26일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식을 가졌다.
 

아이들 스스로 청소하는 ‘해피투게더 오비큠’ 캠페인 진행

모온의 이번 물품 후원은 무선청소기 ‘오비큠’의 와디즈 펀딩 성공을 기부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것이다. 모온 관계자는 “청소도 놀이처럼 아이들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청소하는 습관을 통해 아이들이 삶의 태도도 변화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물품은 지난 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0개 지역 아동양육시설 및 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선생님들의 참여와 함께 아이들의 재미있는 오비큠 사용후기도 공개됐다. 꿈꾸는 지역아동센터 담당교사는 “청소기가 장난감처럼 예뻐서 아이들 스스로 순번을 정해 청소한다”며, “오비큠 덕분에 아이들이 청소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한다"고 달라진 아이들의 일상에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
 
모온 문재화 대표는 “아이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안내를 제공하고 더불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앞으로 보육시설과 장난감도서관 등에 오비큠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쳐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온은 생활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브제 무선청소기 오비큠의 성공적인 론칭과 지난달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리빙센스 홈 트렌드관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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