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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보고서 2019

세계 행복 보고서 2019


한국이 세계에서 54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조사됐다. 1위는 북유럽 핀란드가 차지했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19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기대 수명(9위)과 1인당 국민소득(27위), 관용(40위) 부문에서는 중상위권 평가를 받았지만,  사회적 자유(144위), 부정부패(100위) 사회적 지원(91위) 등에선 낮은 평가를 받았다. SDSN은  전 세계 156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과 사회적 지원, 기대 수명, 사회적 자유, 관용, 부정부패 정도 등을 측정해 행복지수를 산출했다.
 
7.769점을 획득한 핀란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타이틀을 차지했고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뉴질랜드, 캐나다, 오스트리아 등 순으로 10위권에 포진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낮은 5.886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4계단 하락한 58위를 기록했고, 중국(5.191점)이 9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대만이 6.441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인 26위에 올랐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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