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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총보수율 0.137%…알고리즘 통해 변동성은 낮추고 안정적 수익 추구

중앙일보 2019.03.27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대신증권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별도 운용보수 없는 성과보수형 상품으로 총보 수율은 최저 수준인 0.137%로 장기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사진 대신증권]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별도 운용보수 없는 성과보수형 상품으로 총보 수율은 최저 수준인 0.137%로 장기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사진 대신증권]

7년 전 주식형펀드에 목돈을 투자한 A씨는 계좌를 확인할 때마다 답답하다. 한때는 제법 괜찮은 수익을 확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금융권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펀드보수를 확인해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몇 년 만에 상품설명서를 찾아본 A씨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이유를 이해했다. 2.2%의 펀드보수가 매년 계좌에서 빠져나갔던 것이다.
 
오랜만에 펀드 계좌를 열어보는 투자자는 ‘왜 마이너스지?’라는 생각을 공통으로 느낀다. 실제 펀드에서 손해가 발생했을 수도 있고, 전에 봤던 수익률보다 낮은 경우도 많다. 하지만 투자자가 미처 생각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수익률 차이가 난다. 그중 하나가 보수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연 1~2%의 보수를 매년 징수한다. 맡겨놓은 자금을 굴려주는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으로 수익 여부와 상관없이 지불한다. 실제 수익률이 내가 기대한 수익률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펀드에 투자할 때는 보수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장기투자에서는 필수요소다. 1.5%의 수익률 차이가 두 배로 벌어지는 기간은 약 20여 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퇴직·개인 연금이나 자녀의 교육비 등 장기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렴한 보수의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총보수율은 0.137%로 최저수준이다. 별도 운용보수 없이 수익이 나면 수익의 10%를 성과보수로 수취한다. 총보수율 0.177%~0.237%의 연금전용 상품도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돈을 모아야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국내 상장된 ETF에 투자하고,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자산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투자대상자산과 ETF 자산배분을 결정한다. 기본적으로 주식이나 채권 관련 ETF에 투자하지만, 원자재·달러 등과 관련된 ETF에도 투자한다. 펀드매니저의 판단을 배제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고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상품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daishin.com)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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