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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반영구적 효과 아테콜 필러 시술 안전과 의료진의 경험 매우 중요

중앙일보 2019.03.27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기고 
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미용시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동안 열풍’이 지속되면서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필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이 줄어들며 결과적으로 주름이 깊어지고 볼륨도 감소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이마와 눈가, 입가 등에 주름이 생긴다. 이럴 때는 필러를 통해 주름을 개선하고 움푹 들어간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보통 필러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쓰인다. 하나는 보톡스로도 해결할 수 없는 눈가의 깊은 주름, 팔자주름, 미간 주름 등 주름을 개선할 때. 다른 하나는 낮은 코, 꺼진 이마나 볼, 무턱과 같이 얼굴 윤곽을 개선할 때다.
 
꺼진 볼륨을 채워 얼굴 전체 입체감을 살리는 방법은 필러 외에 자가 지방 등을 이식하는 방법도 있지만, 필러의 경우 주사를 이용해 빠르게 시술이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따로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필러는 크게 성분에 따라 히알루론산·칼슘·콜라겐·PMMA 등이 있으며, 유지 기간에 따라 단기적·반영구적 필러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유지 기간 후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효과를 유지하려면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그에 비해 아테콜과 같은 반영구 필러는 유지 기간이 10년 이상일 정도로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이에 아테콜 필러의 수요가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아테콜 필러는 유럽 CE와 ISO의 승인을 받았고, 시술 시간은 10~20분으로 짧은 편이다. 일부는 반영구 필러가 안전하지 않을 거라고 걱정하는데, 오랜 임상 경험을 봐도 부작용은 극히 드문 편이다. 아테콜의 경우 광우병 안전국인 호주 청정지역의 6개월 미만의 의료용 송아지 콜라겐만을 고집하고 있다. 구성 성분은 콜라겐 75%, PMMA(polymethlmetacrtlate) 25%, 소량의 리도카인이다.
 
PMMA는 미세한 원형 입자로 돼 있는데, 원형체의 표면을 특수가공하고 매끄럽게 다듬어 체내 거부 반응을 최소화했다. 체내에 들어가면 콜라겐과 유사한 형태로 남아 지속적으로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콜라겐은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월에 걸쳐 체내에 안전하게 흡수돼 오랜 기간 효과가 유지된다.
 
아테콜 필러는 반영구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현재 필러 시술 경험이 많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갖춘 몇몇 병원에만 공급된다.
 
모든 필러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과 의료진의 경험이다. 비교적 가벼운 시술이라도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 또 필러를 주입할 때는 혈관이 적고 안전한 부위에 가능한 적은 용량을 나눠서 천천히 주입해야 한다. 혈관에 주입하지만 않으며 필러는 안전한 치료제다.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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