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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국제발명대회 금메달 13관왕 … 건강 위해 수소수 발전에 힘쓸 것”

중앙일보 2019.03.27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물과학 연구 40년…KYK김영귀환원수 KYK과학기술연구소 김영귀 소장 인터뷰 
김영귀 소장

김영귀 소장

수소사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수소는 1766년 헨리 캐번디시가 발견했다. 그 후 약 250년이 지나는 동안 수소는 실생활에 그다지 많이 이용되지 못했다. 최근 들어 수소가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연소해도 물만 나올 뿐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무공해 청정 에너지원으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수소 연구에 열정을 받치는 사람이 있다. KYK김영귀 환원수 기업부설연구소 KYK과학기술연구소 김영귀 소장이다. 김 소장은 40년간 물과학 연구에 정진하며 수소수 보급에 힘써왔다. 다음은 수소 및 수소수와 건강에 대한 일문일답.
 
1. KYK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1. KYK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소와 건강의 관계는.
“수소가 건강과 관련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의학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의 2007.6에 일본 동경의대 오타시게오 교수 연구팀의 수소에 대한 논문이 검증을 거쳐 게재되면서부터다. 주요 내용은 수소는 적은 양으로도 유해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것이었다.
 
건강에 수소를 활용하는 방법은.
“수소는 세 가지 방법으로 건강에 활용할 수 있다. 직접 코에 흡입하는 방법이 있고, 수소와 수소수를 혼합해 피부에 토닝테라피하는 방법이 있다. 또 수소수를 마시고 조리에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중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은 수소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수소수의 특징은.
“수소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물에다 수소를 직접 주입시켜 파우치(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제품이고, 또 하나는 일반물을 정수한 다음 그 물에서 수소를 직접 발생시키는 ‘수도직결식 수소수기’로 만든 것이다. 수돗물이나 정수물, 생수물을 먹는 사람과의 차이는 없으나 제대로 된 수소수를 마시는 사람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
 
제대로 된 수소수란.
“수소수는 수소 함량이 최대 1000ppb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200~300ppb도 안되는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김영귀수소환원수 제품은 1200ppb에서 최대 1575ppb까지 나온다. 물맛은 일반물에 비해 아주 부드러워서 목 넘김이 좋고, 체내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배가 출렁거리지 않는다. 세안하거나 피부에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지면서 촉촉하고 피부톤이 밝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 하나만 해도 일반물과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2. 제 7회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 상 BEST 선도자 / 노벨 물 과학 부문을 수상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제 7회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 상 BEST 선도자 / 노벨 물 과학 부문을 수상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공장 제조생산 라인 모습. [사진 KYK김영귀환원수]

3. 공장 제조생산 라인 모습. [사진 KYK김영귀환원수]

좋은 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 그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물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네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는 ‘ORP’ 즉 산화력과 환원력의 수치가 있다. 산화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물질을 산화시키거나 부패시키는 힘이 강하다. 그 수치를 계측기로 측정하면 일반물은 플러스(+) 300~1000mv인 반면에 김영귀 수소수는 마이너스 400~600mv까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차와 음식을 조리하면 맛과 향이 좋아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또 야채·과일을 씻어 보관하면 농약이 제거되고 신선도가 증가하고 오래 간다. 둘째는 수소 함량이다. 수소는 유해활성산소를 막아냄으로써 산화를 방지하는 환원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소 함량이 높은 수치가 나와야 효과가 있다. 셋째 기준은 pH 수치다. 대부분의 물이 산성이거나 중성인 데 비해 김영귀 수소수는 pH8.0~9.0의 약알칼리성이다. 마지막으로 물분자 크기(클러스터)를 들 수 있다. 물분자 크기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잘되고 물론 음식물의 영양이나 한약의 유효성분을 잘 살려낸다.”
 
40년간 물과학 연구에 정진한 이유는.
“1952년 보릿고개 시대에 태어나 배고픔 설움을 겪으며 성장했다. 소년기의 꿈이 ‘배고픈 설움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사회에 나왔을 때는 이미 시대가 바뀌었다. 옛날에 없었던 당뇨·고혈압·암 등의 성인병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다. 그런 현실을 보면서 두 가지 의문을 화두처럼 갖게 됐다. 그래서 미국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분자교정의학’ 등을 공부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물의 이치를 깨닫는 계기가 있었고, 그것이 물과학 연구에 정진한 40년 역사의 출발점이 됐다. 약 40년 전 심각한 중이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는데, 아마 그때 물을 몰랐더라면 오래전에 죽어서 현재 없는 몸이 됐을 것이다”
 
수소수기를 GMP 인증 생산라인에서 생산한다는데.
“국내 최초로 약이 아닌 물을 가지고 IRB 승인을 받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임상해 85.7%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또 독일 등 국제발명대회에서 금메달 13관왕이 됐으며, 대통령 발명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위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을 출수하는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았다. GMP 인증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8개국에서 500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56개국에 수출을 하는 물과 수소 전문회사다.
 
앞으로 포부는.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힘쓸 것이다.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과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국민이 불편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도록 쾌청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태양광 수소발전소 건설을 하겠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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