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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서울캠퍼스 공연예술학부 신설 예술교육의 새 패러다임 제시

중앙일보 2019.03.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홍익대학교
홍익대는 서울캠퍼스에 공연예술학부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50명의 신 입생을 선발한다. 사진은 대학로 캠퍼스 공연홀 내부 모습. [사진 홍익대]

홍익대는 서울캠퍼스에 공연예술학부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50명의 신 입생을 선발한다. 사진은 대학로 캠퍼스 공연홀 내부 모습. [사진 홍익대]

지난 70년간 대한민국 예술 교육을 이끌어온 홍익대학교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서울캠퍼스에 공연예술학부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뮤지컬 전공 20명, 실용음악전공 30명 등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홍익대는 지난 6년간 대학로 캠퍼스의 공연예술대학원과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교육을 수행해 왔고, 그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학부에 뮤지컬과 실용음악 전공을 개설해 예술 교육 분야 글로벌 명문 사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설되는 공연예술학부는 시각예술 분야와 함께하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통해 졸업 후 공연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예술인과 예술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양성해내는 종합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 도심의 K-뮤지컬과 K-팝 심장부에 강의와 실습을 위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교육과 공연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재로 교수진을 구축하고 있다.
 
공연예술학부 캠퍼스는 ‘미래 예술가의 창작마을’로서 예술교육의 장이자 창작의 산실이 되고, 학생의 열정과 재능으로 충만한 현재와 미래의 활기찬 예술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대학,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를 배출하는 홍익대학교’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육의 새로운 현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4.
 
세종캠퍼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로 2639.
 
문의 전화: 02-320-1056~7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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