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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열대 과일 리치·복숭아 섞어 만든 제품 세상에 없던 우유, 세 번째 맛 보세요

중앙일보 2019.03.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빙그레 ‘리치피치맛우유’
빙그레가 최근 선 보인 리치피치맛우 유는 세상에 없던 우 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들었으며, 바나나맛 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 용했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최근 선 보인 리치피치맛우 유는 세상에 없던 우 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들었으며, 바나나맛 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 용했다. [사진 빙그레]

빙그레가 세상에 없던 우유 세 번째 제품으로 ‘리치피치맛우유’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 역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용해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를 이어간다.
 
리치피치맛우유는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을 마시면 처음에는 리치의 향이 느껴지고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의 맛이 느껴진 뒤 끝 맛은 복숭아의 상큼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우유의 색도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인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재현했다.
 
빙그레의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바나나맛우유의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색다른 우유를 출시하는 제품이다. 약 1년여간의 출시 준비 과정에서 100여 가지 과일과 우유를 조합해 테스트했다.
 
지난해 첫 번째 제품 오디맛우유에 이어 겨울 한정판으로 귤맛우유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구매 인증 게시물을 통해 많은 소비자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오디맛우유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0월까지 누적판매 900만 개, 매출 약 50억원을 기록하며 신제품으로서 긍정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빙그레는 보고 있다. 귤맛우유는 출시 첫 달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만 개가량 판매됐다.
 
한편 1974년 출시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기준 국내외에서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빙그레 대표 제품이다. 현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바나나우유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80만 개씩 팔리고 있다.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 바나나맛우유 라이트, 딸기맛우유, 커피맛우유, 리치피치맛우유 등 5종을 판매하고 있다. 바나나맛우유는 전 세계 약 20여 개 국가에 수출도 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1974년 출시한 바나나맛우유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아 국내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항상 소비자분들께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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