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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로 신작 포문…완성도 높인 ‘BTS WORLD’도 2분기 출시 계획

중앙일보 2019.03.2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넷마블
넷마블의 초대형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국내와 일본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일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의 초대형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국내와 일본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일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지난 5일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사전등록을 시작하면서 2019년 신작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지키며 순항 중이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함께 지난해 지스타에서 소개됐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기대 신작도 상반기 내 출시를 예고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WORLD’(사진)는 2분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 4분기 컨퍼런스콜 당시 넷마블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후 브랜드 밸류가 상승했기 때문에 게임 레벨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BTS의 신곡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분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드벤쳐 방식으로 개발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넷마블의 초대형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국내와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일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으로 개발됐다. 스킬 카드를 활용한 쉽고 전략적인 턴제 배틀 시스템,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 외형,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특징이다.
 
‘일곱 개의 대죄’는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초대형 IP로 2012년 일본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로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 최고의 인기 만화다.
 
지난해 일본시장에서 출시했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올 1분기 말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 SNK에서 개발한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다.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넘버링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 모바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이달 말 일본 시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이자 시리즈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괴워치’IP를 활용한 이 게임은 유명 IP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해 개발 중이다. 원작의 귀여운 요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요괴워치 메달워즈만의 독창적인 콘텐트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장르 기대 신작 줄줄이 출시 예정 
지난해 지스타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함께 선보였던 MMORPG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도 기대감이 높은 작품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개발 초기부터 기대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하나의 영웅만을 집중해 성장하는 기존 MMORPG와 달리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그룹 전투를 하는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이다.
 
‘A3: STILL ALIVE’는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로 개발 중이다.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무차별 PK(Player Killing)를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콘텐트를 경험할 수 있다.
 
2분기 출시 예정인 ‘BTS WORLD’는 K-팝(POP)과 K-게임(GAME)의 결합을 시도한 작품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이 게임은 1만여 장 이상의 방탄소년단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이 활용되며, 방탄소년단의 신곡(게임 OST)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BTS(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게임을 추가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NTP에서 공개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TCG 게임 원조인 매직더게더링 IP를 활용한 ‘프로젝트M’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원작이 북미와 유럽에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웨스턴 시장이 주 타깃이 될 전망이다. ‘모두의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버전 ‘리치워츠’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의 대표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아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신작들도 준비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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