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산행 플랫폼 참가자 7년간의 경험과 조언으로 만든 제품

중앙일보 2019.03.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블랙야크 ‘BAC 컬렉션’
블랙야크가 이번 봄·여름 시즌에 맞춰 ‘BAC 컬렉션’을 선보 였다. 모델 이승기가 착용한 BAC한라자켓. [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이번 봄·여름 시즌에 맞춰 ‘BAC 컬렉션’을 선보 였다. 모델 이승기가 착용한 BAC한라자켓. [사진 블랙야크]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이번 봄·여름 시즌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BAC)’ 참가자들과 협업한 ‘BAC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은 2013년 첫 프로그램인 ‘명산 40’을 론칭한 후 현재 약 9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BAC 컬렉션은 7년간 플랫폼을 통해 산행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공유하고 있는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참가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레드·화이트 컬러로 디자인의 통일성을 강조했고, 신축성·흡습속건·소취(냄새 제거)와 같은 기능성 소재를 대거 채택했다.
 
대표 제품인 ‘BAC한라자켓’은 신축성과 요철감이 있는 일본 수입 우븐 소재를 사용해 독특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겨드랑이 부분에는 통풍이 가능하도록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BAC설악자켓’은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슴 포켓 적용으로 수납이 편리하다. ‘BAC설악팬츠’와 세트 착용도 가능하다. BAC 로고 프린트가 새겨져 있어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인증도 할 수 있다.
 
또 컬렉션에는 세계적인 알피니스트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아웃도어 의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도 포함됐다.
 
‘BAC튤림자켓’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ISPO 뮌헨 2019’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콘셉트가 적용됐다. 허리 부위 파우치에서 재킷을 넣고 빼 입을 수 있어 외부 환경에 맞춰 베스트나 재킷으로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스트·팬츠·티셔츠 등 총 26개의 스타일이 출시됐다.
 
한편 블랙야크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지난달 ISPO에서 선보인 제품 중 일부를 아시안 핏을 적용해 BAC 컬렉션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