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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

중앙일보 2019.03.22 22:03
유엔 제네바 사무국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이사회 총회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 제네바 사무국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이사회 총회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외교부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북한인권 결의는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기존 결의의 문안을 대체로 유지하는 가운데, 책임규명을 위한 향후 2년간의 유엔인권최고대표실(OHCHR) 역량 강화가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작년 총회 결의에 포함됐던 ▶외교적 노력 환영 및 북한내 인권,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 주목 ▶이산가족 상봉 재개 환영 및 이산가족 문제 관련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환영 등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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