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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좋아하는 선수 경기만 시청, 고화질 슬로모션 스윙보기…차원이 다른 골프 중계 인기

중앙일보 2019.03.22 00:02 7면
LG유플러스 ‘U+골프’
골프 중계를 시청해본 골프 팬이라면 “내가 응원하는 프로는 왜 안 나오는 거야?”라는 불만을 가졌을 것이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골프’는 지금까지 TV 중계나 앱과는 차원이 다른 골프 중계 서비스로 지난해 출시 이후 골프 팬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의 U+골프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기존 골프 중계와 차원이 다른 다양한 콘텐트 제공으로 골프 팬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U+골프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기존 골프 중계와 차원이 다른 다양한 콘텐트 제공으로 골프 팬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U+골프는 ▶U+만의 독점 중계 채널에서 특정 선수의 경기를 골라 볼 수 있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출전선수 스윙보기’가 가능하다. 또 ▶실시간 경기 중 지난 홀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보는 ‘지난 홀 다시보기’ ▶U+골프 앱과 똑같은 화면을 TV로 볼 수 있는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특징이다.
 
U+골프는 상위권 선수만 나오는 중계, 샷을 하고 공이 날아가고 그다음에는 퍼팅 장면이 이어지는 단조로운 기존 중계와 차원이 다르다.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은 한 조의 경기를 1홀부터 18홀까지 계속 중계해 준다.
 
또 ‘출전선수 스윙보기’를 이용하면 대회에 출전한 선수의 실제 경기 중 생생한 스윙 장면을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프로골퍼의 명품 스윙을 따라 하면서 자신의 스윙자세를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홀 다시보기’를 통하면 지난 장면을 홀별로 간편하게 돌려 볼 수 있다. 인기 선수 독점중계 영상은 최대 6시간 분량으로 제공한다. 경기 중에 홀인원이나 이글, 극적인 퍼팅 등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을 때 유용하다. 경기 시작 시각을 놓쳤거나 중간에 잠깐 다른 일을 하느라 중계 장면을 놓쳤을 때도 편리한 기능이다.
 
LG유플러스는 또 지난해 8월에 U+골프 스마트폰 앱을 LG유플러스 IPTV인 U+tv에 탑재한 ‘U+tv 골프’도 선보였다. U+tv 골프는 ‘UHD1’ 및 ‘UHD2’ 셋톱박스로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U+골프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5G 콘텐트 서비스로 진화한 U+골프는 고화질로 끊김 없이 자유롭게 골라 보고 돌려 보는 기능을 더해 세계무대에 처음 공개했다. 특히 ‘스윙밀착 영상’은 40대의 카메라로 동시 촬영한 영상을 동시 재생해 자유롭게 각도와 시간을 제어하며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국내 5G 상용화에 발맞춰 5G 기반의 U+골프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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