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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한국인의 발에 적합한 구두골 1500여 개 보유

중앙일보 2019.03.21 00:04 5면 지면보기
 남여성정장구두
금강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남여성정장구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립 64주년을 맞은 금강제화는 창사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삶 속에서 성장해온 토종 구두 전문기업으로 명실상부 국내 1위 제화업체다.
 
 금강제화는 1993년 처음으로 제화기술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금강제화의 품질관리팀으로 편입해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족형(라스트) 개발을 포함, 패턴 그레이딩(표준 치수 제품을 먼저 개발해 다른 치수들에 맞게 제작하는 것) 등 제품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금강은 한국인 발에 맞춘 구두제작을 위해 3차원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금강은 한국인 발에 맞춘 구두제작을 위해 3차원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특히 한국인의 발에 가장 적합한 라스트 개발을 위해 3차원 시뮬레이션 작업도 실시 중이다. 이 작업을 토대로 현재 금강제화는 약 1500개에 달하는 구두골을 보유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생산·관리하면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대표 캐주얼화인 랜드로바(LANDROVER)와 여성 핸드백과 남성 지갑 등을 운영하는 브루노말리(BRUNOMAGLI)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털 패션의 명가로 자리잡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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