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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R&D 통해 글로벌기업 도약, 180개 국가 판매

중앙일보 2019.03.21 00:03 4면 지면보기
 승용차타이어
중장기 R&D 역량 강화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전경이다.

중장기 R&D 역량 강화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전경이다.

한국타이어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4개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 해외지사, 8개 생산시설, 5개 R&D 센터를 통해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에 타이어를 판매한다.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최상위(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에는 지속적인 R&D 혁신 인프라 구축과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 등이 큰 역할을 했다.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세계 각지의 4개 연구소(미국·독일·중국·일본)를 총괄하는 R&D 센터로 중장기 R&D 역량 강화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세계적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45개 완성차 브랜드의 약 3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또 자동차 트렌드에 맞는 타이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첨단 타이어를 출시하고 있다.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Kinergy AS ev)’, 실란트 물질이 적용된 자가봉합 타이어 ‘실가드 타이어’, 런플랫 기술의 가장 진화된 형태인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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