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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닷속 5m 노르웨이 해저 레스토랑 '언더', 오늘부터 일반에게 공개...다음 달 2일 영업 시작해

중앙일보 2019.03.21 00:02
 
길이 11m의 창을 통해 북대서양의 바닷속을 볼 수 있는 언더의 내부공간. 19일 레스토랑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길이 11m의 창을 통해 북대서양의 바닷속을 볼 수 있는 언더의 내부공간. 19일 레스토랑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대서양 해저 5m 바다 모습을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해저 레스토랑 '언더(Under)'가 21일(현지시간)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노르웨이 남부 린데스네스시 바닷가에 자리 잡은 언더는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언더의 최대 볼거리는 길이 11m, 높이 4m의 수중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바다 풍경이다.
 
해저 레스토랑 '언더'는 다음달 2일 첫 영업개시를 앞두고 21일 내부시설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이곳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400km가량 떨어져 있다.[EPA=연합뉴스]

해저 레스토랑 '언더'는 다음달 2일 첫 영업개시를 앞두고 21일 내부시설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이곳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400km가량 떨어져 있다.[EPA=연합뉴스]

거친 바다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언더의 외형모습. 식당 영업시간 외에는 해양생태계 조사를 위한 시설로도 사용된다.[EPA=연합뉴스]

거친 바다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언더의 외형모습. 식당 영업시간 외에는 해양생태계 조사를 위한 시설로도 사용된다.[EPA=연합뉴스]

거친 바다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언더의 외형모습. 식당 영업시간 외에는 해양생태계 조사를 위한 시설로도 사용된다.[EPA=연합뉴스]

거친 바다의 수압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언더의 외형모습. 식당 영업시간 외에는 해양생태계 조사를 위한 시설로도 사용된다.[EPA=연합뉴스]

 
노르웨이 건축사무소 스퇴헤타가 설계한 언더는 북대서양의 거친 수압에 견딜 수 있는 3층 규모의 길고 두툼한 2500t짜리 강화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
유리 통로를 지나 건물 안으로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하늘과 수평선을 지나 물밑으로 내려가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7000여명의 손님들이 다음 달 2일 정식 영업을 앞두고 이곳을 예약했다. 이미 4월은 만석이다.[로이터=연합뉴스]

7000여명의 손님들이 다음 달 2일 정식 영업을 앞두고 이곳을 예약했다. 이미 4월은 만석이다.[로이터=연합뉴스]

7000여명의 손님들이 다음 달 2일 정식 영업을 앞두고 이곳을 예약했다. 이미 4월은 만석이다.[로이터=연합뉴스]

7000여명의 손님들이 다음 달 2일 정식 영업을 앞두고 이곳을 예약했다. 이미 4월은 만석이다.[로이터=연합뉴스]

물속에 5m 가량 잠긴 언더는 거친 바다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잠망경 형태로 설계됐다.[로이터=연합뉴스]

물속에 5m 가량 잠긴 언더는 거친 바다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잠망경 형태로 설계됐다.[로이터=연합뉴스]

물속에 5m 가량 잠긴 언더는 거친 바다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잠망경 형태로 설계됐다. 사진은 해저 레스토랑 언더의 홈페이지 첫 화면 모습.[사진 Under 홈페이지 캡처]

물속에 5m 가량 잠긴 언더는 거친 바다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잠망경 형태로 설계됐다. 사진은 해저 레스토랑 언더의 홈페이지 첫 화면 모습.[사진 Under 홈페이지 캡처]

 
언더는 바닷속 레스토랑답게 해산물 코스를 주메뉴로 하는 세트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한화로10만원~30만원 가량이다.
다음 달 2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해저 레스토랑 '언더'의 4월 예약은 이미 가득찼다. 예약은 언더 홈페이지(www.under.no)를 통해 가능하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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