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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네 가지 성분 복합제제…치료 후 복용하면 효과적

중앙일보 2019.03.21 00:02 Week& 3면 지면보기
명인제약
이가탄은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치주 치료 후에 복용하면 도 움이 되는 일반 의약품이다. [사진 명인제약 ]

이가탄은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치주 치료 후에 복용하면 도 움이 되는 일반 의약품이다. [사진 명인제약 ]

새내기에게 3월은 설레고 즐거운 달이다. 푸르른 희망을 갖고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거나 가슴속에 큰 꿈을 안고 각오를 다지며 직장생활에 발을 내디딘다.
 
하지만 기대와 설렘이 큰 만큼이나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며 겪을 수뿐이 없는 심적 부담감이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게다가 신입생·신입사원은 대부분 수차례 이어지는 이런저런 환영회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다 보면 자주 기름진 음식과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고 수면마저 부족해지기 십상이다. 이런 생활이 한동안 이어지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심신의 건강 상태가 저조해지게 마련이다.
 
이럴 때는 잇몸병에도 유념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잇몸병은 구강 내의 세균이나 치태, 치석에 의해 생긴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컨디션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게 좋다.
 
또 술 자체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당분이 잇몸 속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든다. 과음으로 인한 체력 저하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면 잇몸의 출혈이나 염증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잇몸병은 대부분 처음에는 심한 통증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하지만 오래 방치할 경우에는 임플란트나 치아 발치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므로 젊을 때에도 꼼꼼한 관리와 관찰이 필요하다.
 
잇몸병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특별한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잇몸이 붓고, 출혈이 있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잇몸 질환이 이미 시작됐거나 상당히 진전됐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잇몸병은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간단히 말하면 치은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생겨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상태의 잇몸병이다. 치주염은 잇몸 조직과 치아 뿌리에까지 손상이 간 상태의 잇몸병으로 더 심해져서 치조골이 파괴되면 발치 및 임플란트까지 갈 수도 있다.
 
따라서 치과 진료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후에는 이가탄과 같은 잇몸약을 복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명인제약 이가탄은 ▶제피아스코르브산 ▶토코페롤아세테이트2배산 ▶카르바조크롬 ▶리소짐염산염 등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제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으로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치주 치료 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복용(1회 1캡슐, 1일 3회)이 간편해 호평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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