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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총격…여러명 부상

중앙일보 2019.03.18 20:52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연합뉴스]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연합뉴스]

네덜란드 중부 도시 위트레흐트에서 18일 오전 10시45분 (현지시간) 한 남성이 주택가 내 트램 안에서 총격을 가해 여러 명이 다쳤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위트레흐트 시내의 트램 안에서 여러 발의 총이 발사됐고, 여러 명이 다쳤다"면서 "구조헬기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위트레흐트 시내의 트램역 주변 광장을 폐쇄했고 현장에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상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르크 뤼터 총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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