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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필름 어워드’서 이창동 감독 공로상·감독상…박서준·김재중도 수상

중앙일보 2019.03.18 09:18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공로상과 감독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 [AP=연합뉴스]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공로상과 감독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 [AP=연합뉴스]

 
이창동 감독이 지난 17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에서 공로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이어 영화 ‘버닝’으로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창동 감독은 2008년과 2011년에도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각각 ‘밀양’(작품상·감독상)과 ‘시’(감독상·각본상)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박서준과 넥스트 제네레이션상을 받은 김재중. [AP=연합뉴스]

17일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박서준과 넥스트 제네레이션상을 받은 김재중. [AP=연합뉴스]

 
더불어 배우 박서준은 ‘라이징 스타상’을,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은 ‘넥스트 제네레이션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게 돌아갔다.
 
한편,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홍콩에서 열린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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