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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둘이서

중앙일보 2019.03.17 01:00
어둠을 헤치고 마침내 이룬 꿈,
네가 있어 고난의 시간 견디었지.
곁에서 힘이 되어준 네가 고마워.
죽는 날까지 우리 늘 함께하자.
 
꽃샘추위 몰아낸 봄바람,
그 바람 따라 고운 햇살 드리운다.
남녘 변산에서 불어온 바람일까.
변산바람꽃 수리산에 피었다.
 
촬영정보
100mm 매크로렌즈로 촬영. 스팟측광으로 흰 꽃에 노출을 맞춰 배경을 어둡게 처리했다. iso 200, f 5.6, 1/1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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