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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유럽 챔스 8강서 맨시티와 격돌

중앙일보 2019.03.15 22:02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토트넘은 맨시티와 격돌한다. [UEFA 인스타그램]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토트넘은 맨시티와 격돌한다. [UEFA 인스타그램]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위팀 토트넘은 같은리그 선두 맨시티와 4강행을 다투게 됐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끌고 세르히오 아게로, 다비드 실바 등 수퍼스타들이 즐비하다. 토트넘은 4월10일과 18일에 8강 1, 2차전을 치른다.
UEFA 인스타그램은 토트넘 대표선수로 손흥민을 소개했다. [UEFA 인스타그램]

UEFA 인스타그램은 토트넘 대표선수로 손흥민을 소개했다. [UEFA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는 아약스(네덜란드)와 격돌한다.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스페인)은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만났다. 리버풀(잉글랜드)은 포르투(포르투갈)과 대결한다.  
 
만약 토트넘이 맨시티를 꺾을 경우 유벤투스-아약스전 승자와 만난다. 손흥민은 '우상' 호날두와 맞대결할 가능성이 생겼다. 바르셀로나-맨유전 승자는 리버풀-포르투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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