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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정지원센터 ‘부패방지경영 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2019.03.15 17:23
재단법인 한국인정지원센터(대표 윤상재)는 1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신뢰사회 구축과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 수준 향상 및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반부패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좌측으로부터 세번째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윤상재 KAB 대표(가운데), 김장섭 KSR인증원 원장 등’

‘좌측으로부터 세번째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윤상재 KAB 대표(가운데), 김장섭 KSR인증원 원장 등’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최성환 KAB 수석의 ‘ISO 37001 제정배경’과 신봉기 한국부패방지법학회 회장의 ‘반부패 관련 법률’, 기타 공공기업 및 제약업계의 부패방지인증 도입 성과, 국제 반부패 활동의 대응방안과 정책제언이 이어졌다.
 
한국인정지원센터 윤상재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이제 고객의 니즈도 단순히 기능, 품질 뿐 아니라 제품에 담겨 있는 스토리(의미)와 기업 이미지를 더 중요시 하는 등 국내·외 경영환경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업도 개별 인격체로서 도덕적 책임 있는 사람(기업=사람)이라는 관점에서 기업윤리와 사회공헌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기업의 가치를 높여 조직의 가치제고와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정지원센터(KAB)는 2017년부터 부패방지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제도를 국내에 도입해 올해 3월까지 총 8개의 신뢰있는 인증기관을 인정했으며 이들 인증기관은 공공기관, 대기업,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100여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발행했다.  
 
KAB은 신뢰사회 구축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경영시스템 인정기구로 국내 인증기관의 인정뿐 아니라, 부실인증 방지활동 등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19년 현재 국내 59개의 인증기관을 인정,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이 사용하는 ‘KAB 로고’는 한국인정지원센터에서 신뢰를 보장하는 인증기관임을 나타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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