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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이 선보이는 빈티지 타임피스 레 콜렉셔너 Les Collectionneurs

온라인 중앙일보 2019.03.15 16:11
264년 전통의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지난 3월 4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레 콜렉셔너 Les Collectionneurs 행사에서 진귀한 빈티지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시계 애호가들은 메종에서 발행한 정품 인증서 및 2년의 품질 보증과 함께 바쉐론 콘스탄틴 케이스에 담긴 빈티지 타임피스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레 콜렉셔너는 메종의 헤리티지 전문가에 의해 까다롭게 무브먼트의 부품 하나하나까지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제작된 것인지를 확인한 후 선정되고 워치메이커에 의해 완벽히 복원 되었다. 레 콜렉셔너를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시계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메종의 260여년 유산의 중요한 조각을 소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18피스의 빈티지 타임피스는 1913년 사이에 제작된 포켓 워치 4피스와 1927년에서 1965년 사이에 제작된 14피스의 손목 시계로 구성되었다. 포켓워치부터 손목시계, 심플한 클래식 시계부터 하이 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다시 한 번 메종의 풍부한 유산을 엿볼 수 있었다.
 행사는 신사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디오 메종 오드ODE에서 진행되었다. 지하 1층에는 커다란 통유리창 너머로 정원이 보이는 라운지와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가, 3층에는 보다 차분하게 제품을 감상하고 시작해 볼 수 있는 프라이빗 뷰잉 공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3층 청음실에는 이번 레 콜렉셔너의 하이라이트인 미닛 리피터가 전시되어 있었다. 1951년에 제작된 이 타임피스는 1940년부터 약 10년간 40개 이하로 생산되어 매우 희소하며, 미닛 리핏터에서 보기 드문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으며 그 소리 또한 70년전의 기술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청명하다. 또한 눈물방울 모양의 러그와 심플한 인덱스, 오선지를 연상케 하는 다이얼의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메종의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안 세롬니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레 콜렉셔너를 관리하는 헤리티지 부서의 수장이자 바쉐론 콘스탄틴에 29년간 몸담은 엠버서더로서 레 콜렉셔너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메종의 유구한 역사와 놀라운 기술력에 대해 소개하였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특별한 빈티지 타임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는 레 콜렉셔너 전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열정적인 컬렉터들에 의해 이미 선점된 시계들이 있다고 하니 시계 애호가라면 서둘러 방문 해보는 것이 좋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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