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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의료서비스팀 운영 등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중앙일보 2019.03.15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이 사내 의료서비스팀에서 혈압을 재고 있는 모습.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이 사내 의료서비스팀에서 혈압을 재고 있는 모습.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역량 확대’로 정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항공업계 경쟁구도에서 대형항공사(FSC)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즐겁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이 수익성 제고의 추진력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서다.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의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 건강 상담과 투약, 처치 등의 1차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팀 운영이 대표적이다. 임직원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평가한 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철저한 추후검사, 생활 습관 교정, 운동·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다른 의료기관과의 협진 체계 구축과 분야별 자문의사 위촉, 임직원 건강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 운영도 장점이다.
 
또한 전염성 질환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 및 국제기구의 질병 발생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보건당국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현장 근로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고, 그 대상을 직원 가족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여기에다 임직원들의 업무 특성 및 작업환경 위험요인 등을 고려하여 근무지 배치 전 일반 및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운항승무원에 대해선 비행 적합성 유지 및 비행 안전을 위한 특성화된 항공전문 신체검사도 시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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