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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합성고무 등 주력사업 키워 성장 돌파구 마련

중앙일보 2019.03.15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피앤비화학은 BPA에 대해 전방시장의 점진적 개선에 대비한 생산·판매 전략을 수립 중이다. 사진은 금호피앤비화학 사업장 야경. [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피앤비화학은 BPA에 대해 전방시장의 점진적 개선에 대비한 생산·판매 전략을 수립 중이다. 사진은 금호피앤비화학 사업장 야경. [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시장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지속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목표로 전사의 역량을 가다듬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주력인 합성고무 부문에서는 상반기에 NB라텍스 15만t 증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총 연산 55만t 체제 가동을 준비 중이다.
 
고형 합성고무 부문은 타이어와 자동차 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 기능성 LBR의 제품 다변화 및 저연비 고효율 타이어용 SSBR 등으로 기술 격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BS는 지난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수요 증대가 기대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합성수지 부문은 HIPS 제품의 생산성을 향상해 가전제품 및 식·음료 패키징 시장에 대한 판매를 확대한다. 탄소나노튜브(CNT) 부문은 점유율 확대는 물론 금호석유화학 주력 제품과 연계를 다양화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BPA(비스페놀-A)에 대해 전방시장의 점진적 개선에 대비한 생산·판매 전략을 수립 중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추가 6만t 증설 프로젝트의 연내 준공 등을 통해 해외 판매 기반 확장에 역량을 집중한다. 금호폴리켐은 경도·배합성·압출성을 개선한 EPDM 신제품 및 펠릿(Pellet) 공정의 신규 도입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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