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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사업 주도

중앙일보 2019.03.15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LG CNS
LG CNS 김영섭(왼쪽) 사장과 에드렌타(Ed Lenta)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LG CNS]

LG CNS 김영섭(왼쪽) 사장과 에드렌타(Ed Lenta)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LG CNS]

LG CNS는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사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전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에는 AWS와 공동으로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을 개발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AWS·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닷컴·오라클·SAP,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1위 강소기업 메가존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LG CNS는 다양한 영역에서 ‘AI’ 이미지 인식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비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 CNS 본사에 있는 ‘스마트 스토어’에도 적용됐다. 지난해 말에는 인공신경망학회(NeurIPS) 주최 AI 경진대회에서 4위를 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자동화 기술이다. LG CNS는 자체적으로 RPA를 인사시스템에 활용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지난해부터 12개 직군 120개 업무에 도입했다.
 
LG CNS는 지난해 5월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했다. 최근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올 초에는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에 가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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