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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 희망찾기] AR·VR 기술 앞세워 5G 시장 선도

중앙일보 2019.03.15 00:02 주말섹션 8면 지면보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AR과 VR 기술을 앞세운 실감형 미디어로 5G 인프라 기반의 미디어 시장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사진은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AR과 VR 기술을 앞세운 실감형 미디어로 5G 인프라 기반의 미디어 시장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사진은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시대의 본격 개막을 맞아 미디어시장 기반을 강화해 고객의 일상을 바꾸고 5G 일등 기업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CJ헬로의 지분 인수(50% +1주)를 추진, 단숨에 유료방송 2위 사업자로 부상했다. 이로써 5G의 핵심 서비스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앞세운 실감형 미디어로 5G 인프라 기반의 미디어 시장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첫 포문으로 LG유플러스는 소비자들이 실감형 미디어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 VR 전용 플랫폼에서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트와 다양한 장르의 VR 영화, 아름다운 여행지 영상,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과 공동 제작하는 VR콘텐트는 국내 톱스타들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 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숙소 투어, 스타의 개인 공간 엿보기 등이다. 이런 VR콘텐트는 LG유플러스의 VR전용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독점 제공돼 K-콘텐트가 글로벌 시장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출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아이돌·치어리더·요가 AR콘텐트와, HMD를 쓰고 경험하는 360 VR 콘텐트 등 장르 라인업 다각화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출시되는 5G 단말에는 다수 인기 모바일 게임을 탑재, 5G 환경에서 즐기는 다양한 부가 혜택도 준비 중이다.
 
한편 오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운영되는 ‘U+VR’ 존에서는 VR서비스를 통해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유명 공연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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